본문 바로가기

놀이터/공연.영상.전시

TV는 재밌다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수요일에는 강의를 들으러 가다보니.. 아무리 좋아하는 윤시윤이 나와도 볼 수가 없다..ㅜㅜ

그래도 우연히 1, 2화 재방송을 보았는데.. 내용이 신선하다.


재미있는 것은.. 

세상 호구인 육동식이 기억상실에 의해 

자신을 재정의(호구 →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하자 

그의 삶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호구일 때의 육동식은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그야말로 덤탱이를 쓰고 스스로 생을 마감할 결심까지 했었다.

그러나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라고 인식한 순간, 자신감이 생기고 사람들과 일을 대하는 방식이 바뀐다.


물론 육동식은 싸이코패스가 아니므로 실제 살인을 하지는 않지만.. 스스로에게 힘이 있다고 인식한 순간, 부당한 힘에 굴복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게 된다.

그리고 그의 변화된 태도에 주위 사람들도 육동식을 대하는 방식을 바꾸게 된다.


▶ 나에 대한 생각을 바꾼다. 부정적인 자아 인식에서 긍정적인 자아 인식으로

 긍정적인 자아 인식에 따라 나의 태도가 바뀐다.

 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과 환경이 바뀐다.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