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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처방X)/상처, 화상, 흉터 관련

상처관리 - 상처의 종류 / 회복 과정

아래 피부, 상처 관련 그림은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가져온 그림들입니다.

(링크)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작성 및 감수 : 보건복지부/대한의학회/대한외과학회)


참고 : 네이버블로그 닥터유선생 <상처 회복의 시간적 경과> https://blog.naver.com/redmahurayou/220913491441

성형외과 선생님께서 자세한 그림과 내용으로 설명을 잘 해 주셨습니다.




♠ 상처의 종류 ♠



<피부의 구조와 상처의 종류>



- 찰과상 : 보통 넘어져서 쓸린 상처 등에 해당합니다.

- 타박상 : 뭔가에 부딪치거나 맞아서 겉으로는 피가 나지 않지만 안으로 멍이 생기는 상처입니다.


♠ 상처가 났을 때 우리 몸의 반응과 회복 과정 ♠


 지혈  염증반응  상피세포 생성  혈관 생성  섬유세포 증식(콜라겐 생성)  상처의 성숙 과정


 ▶ 지혈 및 염증 단계 (0일 ~ 3일)



 - 【지혈】 상처가 나면 피 속의 혈소판이 엉겨 붙어서  피를 멈추게 합니다. 

 - 염증 반응 

   세포에서 분비된 히스타민은 상처 부위에 백혈구와 혈장 단백질 등이 모이게 합니다. 

   백혈구와 대식세포는 상처 부위의 죽은 조직, 세포, 세균 등을 잡아먹습니다.

   백혈구는 콜라겐 합성을 도와 상처 치유가 잘 시작되도록 합니다.


    흔히 염증 반응을 안 좋게 생각하시지만 

    염증 반응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이 반응이 잘 일어나야 상처가 잘 회복됩니다.

    이것이 상처 초기에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연고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유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이런 염증 반응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 증식성 단계 (4일 ~ 2주)


 - 지혈 및 염증 단계와 겹쳐서 진행됩니다.

 - 백혈구가 분비한 성장인자의 자극에 의해 딱지 밑에서 

   피부 표면의 상피세포들이 움직여서 상처 부위를 덮어 나갑니다. (피부 표피 만들기)

 - 진피층의 섬유세포가 콜라겐 섬유를 만들고 결합하여

   보통 새살이 돋는다고 표현하는 붉은 육아조직이 만들어 집니다.

   손상된 혈관도 회복되고 새로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 (산소, 영양 공급)




 ▶ 성숙단계 (2주 ~)


 - 콜라겐 합성이 증가하고 교차 결합되면서 흉터가 생깁니다.

 - 6개월 정도 지나면 콜라겐 섬유가 재배열 되고 감소하면서 흉터는 점차 연해지고 얇아집니다. 

 - 하지만 회복장력(상처 후 피부가 견딜 수 있는 힘)은 상처 전에 비해 최대 80%만 회복된다고 합니다. 

   (닥터유선생 <상처회복의 시간적 경과> 참고)

 상처가 났을 때 일반 대처 ♠


 1. 잘 세척하여 흙이나 다른 이물질들을 씻어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이후 상처의 종류, 정도에 따라 습윤밴드 붙이기, 항생제 사용, 의사 진료 받기 등 결정하시면 됩니다.

 3. 상처가 치료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자극하지 않기(상처 부위를 당기지 않도록 주의하기) → 흉터가 커질 수 있습니다.

    자외선(햇빛) 피하기 → 상처 부위가 검게 착색됩니다.


 4. 상처가 완전히 아문 후, 필요에 따라서 흉터 연고를 사용해서 흉터를 줄여주기


# 깊은 상처, 심한 상처, 넓은 상처나 화상, 동물이나 사람에게 물린 상처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