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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킬롤로지 / 정의의 사람들 지난 주 일요일(2018년 10월 21일), 연극 '정의의 사람들'을 관람했다.이전에 본 연극 '킬롤로지'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느낌을 적어 본다. 킬롤로지 2018년 4월 29일 관람캐스팅 : 이석준, 이주승, 김승대 엄청난 충격을 안겼던 작품...대부분 독백으로 구성되었으나 세 배우의 연기가 뛰어나다 보니 지루함없이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다시 보고 싶었으나.. 워낙 충격적인 내용이라마음이 준비되지 않아 재관람은 포기했던 작품이다. 현대 사회 게임의 폐해 등.. 이야기할 것은 많았지만결국 가족, 특히 아들에게 아버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극이었다. ▶ 폴의 이야기 강압적인 아버지 밑에서폴은 아버지에게 인정받으려회사를 경영하고 엄청난 부를 축적하지만결국 인정은 받지 못하고그런 아버지에게..
배 아플 때 먹는 약 주세요~(3) 소화가 안 되요.. 구역, 구토 ★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접하는 가벼운 배아픔 증상과 이와 관련한 일반의약품을 다루고 있습니다.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약품 선택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과식해서 소화가 잘 안 되는 경우스트레스가 심할 때 음식을 먹고 체한 경우,기름진 음식이나 고기를 드신 경우,특별히 위장에 이상은 없는데소화가 잘 안되서 배가 더부룩하고 체한 것 같을 때 소화제를 사용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소화가 잘 안되서 배가 아플 때 드시는 약을 다루겠습니다. 음식을 먹음과 동시에, 우리 몸은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소화 효소를 분비합니다. ▶ 우리 몸 소화 효소의 종류소화 효소의 종류나오는 곳소화액소화 효소소화 작용입침아밀레이스녹말→엿당위위액펩신단백질→펩톤이자이자액트립신 라이페이스 아밀레이스 말테이스단백..
뮤지컬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네이버 실황중계) 재작년부터 이렇게 네이버에서 공연실황을 중계해 주는 것이 너무 좋다~처음 뮤지컬 "팬레터"를 실황중계 한다길래 좋기도 하면서.. 다 공개가 되면 누가 보러 갈까? 생각했었다.. (영화 스포처럼) 그러나 생중계 후, 내 손은 티켓팅을 하고 있었다.. ^^좋은 공연들은 생중계가 결코 손해가 아닌 것 같다.방구석 1열도 좋지만, 공연은 실제 그 장소에서 함께 느끼고 호흡하는그 장소, 그 시간만의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소문은 자자한데, 아직 보지 못했던 공연..역시나 재미와 감동을 모두 느끼게 하는 공연이었다.왠지 크리스마스에는 이 공연을 보러 가야 할듯 하다. 갑자기 사라진 반신불수 환자, 최병호씨를 비롯해서치매 환자 이길례 할머니, 알코올 중독자 정숙자씨..카톨릭 재단에서 운영하는 무료 병원에서 치료받는 ..
배 아플 때 먹는 약 주세요~(2) by 경련 ★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접하는 가벼운 배아픔 증상과 이와 관련한 일반의약품을 다루고 있습니다.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약품 선택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명치가 답답하고 배가 전체적으로 꼬이듯이 아프다..아팠다 멈추었다 하면서 아프다..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다.. 이런 경우에는 진경제, 즉 위장의 비정상적인 움직임(경련)을 가라앉히는 의약품을 사용합니다. 위경련이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위장의 운동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서 과도한 수축을 일으켜 명치끝 부위에 심한 아픔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 일반인들은 이 증상을 '가슴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명치끝을 쥐어 비트는 듯한 통증이 점점 심해지다가 감소하는 형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오심, 구토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책 - 생쥐와 인간 분노의 포도/생쥐와 인간 국내도서저자 :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 / 노희엽역출판 : 동서문화사 2011.11.11상세보기 사실 이 두꺼운 책에서 '생쥐와 인간'만 읽었다. 얼마 전, 연극을 보고난 후 흥미가 생겨 찾아 읽게 된 책이다. 첫번째 읽을 때는, 조지와 레니의 비극에두번째 읽을 때는 조지와 레니를 둘러싼 이들의 외로움에 눈길이 갔다. 배움은 적지만 민첩하고 똑똑한 조지,몸집은 크고 힘은 세지만 정신지체인 레니, 이 둘은 농장 일꾼으로 항상 함께 다닌다. 일반적인 농장 일꾼들은 혼자 다니며한달 급여를 받으면 술과 노름, 여자로 다 날려 버리고이리 저리 떠돌이 생활을 하는데,이렇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이 같이 다니는 것을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한다. 새로 가게 된 농장에서도 ..
배 아플 때 먹는 약 주세요~ (1) by 위산 ★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접하는 가벼운 배아픔 증상과 이와 관련한 일반의약품을 다루고 있습니다.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약품 선택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약국에서"배 아플 때 먹는 약 주세요." 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그러면 여쭈어 봅니다. "배가 어떤 식으로 아프세요?" 의사가 아니기에 진단은 할 수 없지만 배 아플 때 먹는 약이 여러 종류이기 때문에 최대한 증상에 맞추어 드려야 하니까요. 약국에서 배가 아프다고 하시는 경우는 대부분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의약품을 쓰는 경우)(물론 심한 통증이나 구토, 설사, 열이 나는 경우 등은 지체마시고 병원에 꼭 가셔야 합니다.) - 위산 때문에 나타나는 위통, 속쓰림, 위식도역류로 인한 가슴쓰림, 통증- 소화가 안 되서 나타나는 배..
연극 - 생쥐와 인간 1차 관람 : 2018년 8월 5일 오후 6시 캐스팅 : 문태유, 최대훈, 손지윤, 김지휘, 김대곤 2차 관람 : 2018년 9월 9일 오후 6시캐스팅 : 이우종, 양승리, 손지윤, 육현욱, 김대곤 하지만 생쥐야, 앞날을 예측해 봐야 소용없는 건너만이 아니란다.생쥐와 인간이 아무리 계획을 잘 짜도일이 제멋대로 어그러져고대했던 기쁨은 고사하고슬픔과 고통만 맛보는 일이 허다하잖니!로버트 번스 '생쥐에게 To a Mouse' 중에서 / '생쥐와 인간'(비룡소) 중 이 작품의 원작 소설의 처음 제목은 'Something That Happened ' 즉 '일어난 일' 이었다고 한다.하지만 영국시인 '로버트 번스'의 시 '생쥐에게'를 읽은 후,소설 제목을 '생쥐와 인간(Of Mice and Men)'으로 바꾸었다고..
두들월드 - 미스터 두들전 방문 : 2018년 9월 6일장소 : 아라아트센터 (인사동) 7월부터 기대하고 있던 전시회였다.시간을 내지 못하다 끝나기 직전 다녀올 수 있었다. 이 곳 주차장이 마땅치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었기 때문에국립현대미술관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걸어서 이동했다. (15분 정도?)미술관 주차는 편했고 비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만족스러웠다. 전시회에 대해서.. 와.. 저렇게 어린이 마음으로 살아가는 어른도 있구나.그리고 그렇게 살 수도 있구나.. ㅎㅎ '미스터 두들'의 본명은 샘 콕스, 1994년생의 영국 아티스트이다.물론 나이가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그 나이 대의 우리나라 청년들을 생각한다면..완전 이상한 세계에 사는 청년이 분명하다.엄마에게 등짝 스매싱 엄청나게 맞았을 듯한..왜 그렇게 철이 없니? 잔소리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