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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오늘은 어떤 일이~

더블캐스팅(tvN 뮤지컬 앙상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블캐스팅은 현재 앙상블로 활약하는 배우들을 대상으로뮤지컬 '베르테르'의 주연 '베르테르'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토요일마다 열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수많은 지원자들 중 이제 4명의 배우들이 남았고 곧 뮤지컬의 주인공이 가려지겠지요. 이 프로그램에서 몇 가지 인상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지상, 마이클리, 차지연, 엄기준, 이지나연출 이렇게 5명의 멘토가 주로 심사를 합니다. 처음엔 이지나 연출을 제외한 다른 배우들이 어떤 자격으로 멘토가 되었을까.. 궁금했습니다. 여러 자료들을 찾아 보면서.. '저들이 그냥 멘토가 되어 저 자리에 있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고 절실히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이 자리까지 오른 사람들이었습니다.때론 노래를 너무..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 멋진 무대다. 공연도 멋지고 도전하는 선수들은 아름다왔다. 무엇보다 선수들 입장 장면이 최고였다.선천적인 장애인들도 있었지만사고, 병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장애인이 된 선수들이 많았다. 암으로 다리를 절단했는데 다시 재발되어 치료 중에 패럴림픽에 출전한 선수도 있었고우리나라의 어떤 선수는 대학졸업 하루 전,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었고아프가니스탄 파병군인이었던 외국의 어떤 선수는 지뢰때문에 두 다리를 잃었고, 또 한 사람은 탈레반의 공격으로 인해 장애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한 선수가 동계, 하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 계속 도전하고60의 나이에도 선수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이 되었다.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느 누구도 내가 비장애인이라고 장담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